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추가 바람 (문단 편집) == 악용 == 당초 위와 같은 목적으로 사용되었던 단어지만 이후 본래의 의도와는 다르게 문서는 만들고 싶지만 작성하기에는 문서를 만들기 귀찮은 사람들이 문서만 만들어놓고 남에게 떠넘기는 용도로 악용되기 시작했다. >[[페르마의 마지막 정리|x^n + y^n = z^n (n > 2인 정수)인 자명하지 않은 정수해 (x, y, z)는 존재하지 않는다.]] 자세한 내용은 '''추가 바람'''. 이런 식으로 문서를 대충 작성한 뒤 '''추가 바람'''이라고만 써놓고 후속 작성을 남에게 미루는 무책임한 기여자가 늘어나기 시작한 것이다. 어느 정도 작성을 해놓은 뒤 부족한 부분만 요구하면 그래도 괜찮은데, 아예 자신이 만들기를 원하는 문서를 등록한 뒤 내용은 거의 없이 추가 바람만 덜렁 써놓고 남이 추가해 주기만을 하염없이 요구하는 이용자가 늘어났다. 그 뿐만 아니라 비슷한 유사 단어들이 양산되면서 과거 [[리그베다 위키]]를 난잡하게 만드는 데 일조했었고 그 현상은 현재 나무위키까지 이어지고 있다. 더욱 큰 문제는 악용 사례에서 보이는 추가 바람이라는 단어를 "나는 귀찮으니 위키에 문서 한 개를 써두고 차례를 넘기겠다"라는 의도로 써놓았다는 것이 버젓하게 보여, 해당 문서를 본 사람이 이를 불쾌하게 여기고 내용을 추가하는 것을 꺼리게 하기 때문에 문서 수정 참여율을 더욱 저조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. 심지어 아예 문서 제목만 만들고 문서 내용에는 딱 4글자(추가 바람)만 적는 악용도 있다. 만들려면 최소한 틀이나 목차, 문단이나 분류는 만들길 바란다. 차라리 [[나무위키:문서 작성 요청]]을 참고해서 작성 요청을 하는 것이 의미도 없는 토막글을 양산하는 현상을 조금이나마 막을 수 있다. 추가 바람이 사용된 이후의 또 다른 문제는 추가 바람이라는 말이 사용된 이후 추가 바람이라고 써 있지 않은 문서에 대해서 타인의 수정율이 상당히 줄어드는 현상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이다. 아마도 "작성자가 추가를 요청하지 않았으니 나중에 작성자 측에서 알아서 수정하겠지..." 식으로 생각하는 듯 하다. 실제로는 나무위키는 [[작성 중]]이 아닌 경우라면[* 수정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, 작성 중이 달려 있을 때는 문서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 중을 내리기 전까지 수정을 가하지 않는 것이 예의다.]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가 바람, [[수정 바람]]이라고 쓰여 있지 않은 문서도 다른 투고자의 추가적 투고나 수정을 언제나 열어 놓고 있다. 이 언급이 없다고 해도 오류가 있다면 수정하고 추가해도 무관하다. 처음 [[나무위키]]에 발을 들여 놓은 [[위키 유저]]가 잘 모르고 추가 바람의 링크를 수정 기능의 [[아이콘]]인 줄 알고 클릭하는 경우도 있는데, 추가 바람을 아무리 클릭해도 여기로 들어오게 될 뿐 수정되는 건 아무 것도 없다. 수정 기능은 위에 있는 '''[[편집]]''' 버튼이니 참고하자. 게다가 가끔씩 멀쩡한 문서 내용(주로 이미지)이 어느 날 갑자기 추가 바람으로 바뀌어 있는 경우가 있다. [[반달리즘]] 외에 섣부른 되돌리기도 이런 사태를 유발하기도 하니 주의. 2019년 11월 27일을 기준으로 나무위키의 추가 바람과 추가바람의 역링크를 합한 수는 무려 21,820개였다. 현재 문서가 총 [pagecount(문서)]개니, 평균적으로 '''문서 약 32개당 1개 꼴'''이며[* 대략 전체 문서의 3.1%.] 하이퍼링크가 안 된 추가 바람까지 합하면 더 높아질 것이다. 한편 그 중에는 이하의 오용 사례에 해당하는 것들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